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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노인종합복지관-㈜바디맵, 어르신 근육 건강 관리 위해 맞손
초음파 근육 측정기로 어르신 83명 ‘근육의 질’ 검사…지역 건강 증진 협력 확대 계획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윤희)과 ㈜바디맵(대표 박성윤)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육질 검사 지원과 초음파 근육 측정기 무상 대여, 정보 공유 및 인력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관과 바디맵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8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초음파 근육 측정기(마이오소닉)를 활용한 근육 질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노년기는 근감소로 인한 골절, 낙상 등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근육 건강이 매우 중요한데 근육량은 근육의 크기를 의미하는 반면 근육의 질은 근육 내 지방 침착, 근육 조직의 밀도 등 실제 힘을 발휘하는 능력으로 근육의 기능을 나타냅니다. 이에 근육 양 뿐만 아니라 근육 질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며 어르신들의 보다 세밀한 근육 건강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박윤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근육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고, 이어 박성윤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근육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증진 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바디맵은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지역행사 참여 및 복지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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